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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9 [영상] "소백이가 짖었다"…매몰자 찾아낸 9살 인명구조견

[영상] "소백이가 짖었다"…매몰자 찾아낸 9살 인명구조견

송고시간2022-01-26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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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광주 아파트 붕괴 사고 현장에서 또다시 인명 구조견이 추가 매몰자를 발견했습니다.

구조 경력 7년 차의 베테랑인 9살 래브라도레트리버 수컷 '소백'인데요.

'소백'은 지난 14일에도 3살 독일산 셰퍼드 수컷 '한결'과 붕괴 건물 지하 1층에서 실종된 6명 중 1명을 처음으로 발견했습니다.

범정부 중앙사고수습본부(이하 중수본)에 따르면 25일 오후 붕괴현장 27층 2호 세대 안방 위쪽에서 발견한 실종자 흔적에서 사람 신체가 추가로 확인됐습니다.

해당 지점에서는 처음에 혈흔과 작업복 등 실종자 흔적이 발견됐습니다.

구조대원이 접근할 수 없어 콘크리트 잔해 틈으로 내시경을 집어넣었고, 약 1시간 만에 사람으로 추정된다는 판단을 내렸습니다.

중수본은 이후 정밀 탐색을 통해 사람 신체 일부도 확인했습니다.

당시 남은 실종자 5명 가운데 한 사람으로 추정됐고, 사고 직전 29층에서 머물렀을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중수본은 발견 지점 상층부인 28층 2호실을 통해 붕괴 잔해를 치우며 구조대원 진입로를 개척 중인데요.

콘크리트 판상 구조물인 슬래브 등 대형 잔해가 겹겹이 쌓여있고, 콘크리트가 부서져 철근에 엉켜 있어 중장비를 투입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구조에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전망입니다.

영상 보시죠.

<제작 : 진혜숙·김현주>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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