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재생시간 02:48 [영상] 푸틴의 D데이는 언제?…"2월 중순 안에 군사행동 가능성"

[영상] 푸틴의 D데이는 언제?…"2월 중순 안에 군사행동 가능성"

송고시간2022-01-27 14:10

댓글

(서울=연합뉴스) 침공설이 돌고 있는 우크라이나에 대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정말로 진격 명령을 내릴까요.

미국 정부는 그렇게 될 가능성에 무게를 싣고 있습니다.

웬디 셔먼 미 국무부 부장관은 26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이 지금부터 2월 중순 사이에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행동에 나설 수 있다고 내다봤습니다.

다만, 중국과 관계를 감안해 2월 4일 개막하는 베이징 동계올림픽을 고려할 수도 있을 것으로 전망했는데요.

셔먼 부장관은 이날 싱크탱크 화상 대담에서 푸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사태와 관련해 최종 결정을 내렸는지는 모른다면서 "우리는 그가 아마도 지금과 2월 중순 사이에 군사력을 사용할 것이라는 모든 조짐을 분명히 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이 2월 4일이고 푸틴 대통령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건 우리 모두 안다"면서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푸틴이 우크라이나 침공에 그 순간을 선택한다면 열광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덧붙였습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2월 중순까지 군사행동을 감행할 가능성이 크지만 시 주석과 관계를 고려해 베이징올림픽 기간을 피할 수도 있다는 관측인 셈입니다.

이번 사태를 해결하려는 외교적 노력에는 성과가 없었습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프랑스, 독일 4개국은 26일 우크라 사태 해법을 모색하는 회담에서 휴전을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는 공동 성명을 채택했습니다.

4개국이 우크라 해법 마련에 사실상 실패했다는 분석이 나옵니다.

영상 보시죠.

<제작: 이봉준·김도희>

<영상: 로이터>

주요영상

영상 홈

핫뉴스

더보기

많이 본 영상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