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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14 [영상] 얼굴 최대한 가려보려고…'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영장심사

[영상] 얼굴 최대한 가려보려고…'계곡살인' 이은해·조현수 영장심사

송고시간2022-04-1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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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계곡살인' 사건의 피의자인 이은해(31)·조현수(30)씨가 19일 오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았습니다.

두 사람은 인천구치소에서 인천지법으로 연결된 지하통로를 이용해 법정으로 이동했습니다. 취재진에는 영장실질심사가 열리는 법정에 들어서기 앞서 잠깐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살인·살인미수·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미수 혐의를 받는 이들은 어떻게든 취재진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으려는 모습이 역력했습니다.

이씨는 취재진 앞을 지나갈 때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리고 걸어갔습니다. 마스크를 쓴 상태에서 얼굴까지 가려 눈매가 전혀 드러나지 않았습니다.

조씨는 수갑을 찬 채 고개를 숙인 상태로 걸어갔습니다.

"고인과 유가족에게 미안하지 않느냐. 계획적인 살인을 인정하느냐"는 기자들의 질문에는 일절 답하지 않고 지나갔습니다.

영장실질심사는 이날 오후 3시 30분부터 진행돼 구속 여부는 오후 늦게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씨는 내연남인 조씨와 함께 2019년 6월 30일 오후 8시 24분께 경기 가평군 용소계곡에서 남편 A(사망 당시 39세)씨를 살해한 혐의 등을 받고 있습니다.

이씨와 조씨는 지난해 12월 14일 검찰의 2차 조사를 앞두고 잠적한 뒤 4개월 만인 지난 16일 경기도 고양시 삼송역 인근 한 오피스텔 22층에서 경찰에 검거됐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전석우>

<영상: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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