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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08 [영상] 尹측 "검수완박, 서두르지 말고 국민이 원하는 답변 도출해야"

[영상] 尹측 "검수완박, 서두르지 말고 국민이 원하는 답변 도출해야"

송고시간2022-04-2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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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측은 27일 더불어민주당이 '검수완박(검찰 수사권 완전 박탈)법' 강행 처리 수순을 밟는 데 대해 "여의도 정치권에서 서두르지 말고 심도 있게 논의해 국민이 원하는 답변을 도출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민주당의 검수완박법 처리 예고에 대한 윤 당선인의 입장'에 대한 질문을 받자 "당선인 입장을 여의도 정치권 문제와 결부해 이야기하는 게 적절한가라는 생각이 있다"면서도 이같은 입장을 밝혔는데요.

그는 "검수완박 법안과 관련해 많은 국민이 민생에 직접적인 영향(을 우려하고), 날로 고도화되는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들을 향한 잔혹한 범죄로부터 우리를 지킬 수 있을까 하는 두려움이 있다"며 "심도 있는 논의와 함께 형사사법 체계 개편이 이뤄져야 한다는 여론도 풍부하게 조성되는 것으로 안다"고 강조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새벽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국민의힘이 반대하는 가운데 민주당 의원들의 단독 기립표결로 검찰 수사·기소 분리법안(검찰청법·형사소송법 개정안), 이른바 검수완박법안을 통과시켰는데요.

민주당은 박병석 국회의장의 협조를 얻어 이날 본회의를 열고 해당 법안 처리를 시도할 예정인 가운데, 국민의힘은 필리버스터(무제한 토론을 통한 합법적 의사진행 방해) 등을 동원해 저지에 나설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이봉준·전석우>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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