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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09 [영상] 키이우 심장부를 강타한 러 미사일…한달 만에 공격 재개

[영상] 키이우 심장부를 강타한 러 미사일…한달 만에 공격 재개

송고시간2022-04-29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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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가 28일(현지시간) 다시 러시아군의 로켓 공격을 받았습니다.

러시아군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 집중하겠다며 3월 말 키이우를 포함한 북부에서 철수한 지 한 달여 만인데요.

이번 공격은 안토니우 구테흐스 유엔 사무총장이 키이우를 방문한 날 감행됐습니다. 포성이 가라앉은 키이우로 시민들이 돌아오고 있는 와중에 이뤄져 우려를 키우고 있습니다.

로이터, AP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러시아군은 이날 키이우 시가지 중심부인 셰브첸키브스키를 향해 두 발의 미사일을 쐈습니다.

두 동의 건물이 파괴됐는데 하나는 주거용 건물로 알려졌는데요.

건물이 불길에 휩싸이면서 검은 연기를 뿜어내는 광경이 키이우 시가지 전역에서 목격됐습니다.

비탈리 클리치코 키이우 시장은 최소 3명이 다쳤다고 전했습니다. 부상자 한 명은 다리를 잃었고, 다른 부상자들은 건물의 잔해에 갇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공격은 구테흐스 유엔총장과 볼로디키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을 가진 직후에 이뤄졌습니다.

젤렌스키 대통령은 "전쟁이 끝났다고 생각하면 안된다는 것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러시아 측에서는 아직 반응이 나오지 않고 있는데요.

존 커비 미국 국방부 대변인은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무엇이 피격됐고 어떤 종류의 군수품이 공격을 당했는지 분석하고 있는 중"이라고 말했습니다.

<제작 : 문관현·전석우>

<영상 : 텔레그램 t.me/sashakots·트위터 @ColdinKat·@KSergatskova·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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