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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1 양현종 퇴장에도…KIA 13안타 폭발 LG 연승 저지

양현종 퇴장에도…KIA 13안타 폭발 LG 연승 저지

송고시간2022-05-14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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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KIA가 베테랑 최형우 선수 등 불방망이 타선을 앞세워 LG의 연승행진을 여섯 경기에서 멈춰세웠습니다.

KBO 개인 통산 150승 사냥에 나섰던 토종 에이스 양현종 선수는 뜻밖의 헤드샷으로 퇴장당했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3회 1사 만루, 타석에 선 KIA의 4번타자 최형우.

LG 선발 임찬규와 풀카운트 승부 끝에 2타점 2루타를 쳐내며 선취점을 만들었습니다.

3회에만 5점을 내며 신바람을 낸 KIA.


KBO리그 150승을 노린 선발 양현종이 LG 박해민에게 헤드샷을 던진 후 퇴장당하는 뜻밖의 상황이 발생했습니다.


가라앉을뻔한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린건 최형우였습니다.

6회 두번째 맞이한 만루 기회에서 2타점 2루타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올 시즌 2할대 타율로 부진했던 최형우가 5타수 2안타 4타점으로 활약하며 KIA는 LG에 완승을 거뒀습니다.

<최형우 / KIA 타이거즈> "간절한 마음으로 한 것 같아요. 그전엔 많이 못 살린 것도 있기 때문에 오늘은 어떻게든 한 번이라도 주자를 들여보내자는 생각으로…"

LG의 6연승 행진을 멈춰세운 KIA는 상위권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습니다.

키움의 2번 타자 푸이그가 KT 고경표의 커브를 퍼올려 1회부터 기선 제압 솔로아치를 그립니다.

24일만에 시즌 4호 홈런.

6회 5점을 올리는 빅이닝의 연결고리가 된 2루타까지 만들며 최근 부진을 털어냈습니다.

선발 안우진의 7이닝 2실점 호투를 앞세운 키움은 KT를 누르고 5연패에서 탈출했습니다.

롯데가 1대0으로 앞서던 2회, 안치홍이 한화 선발 박윤철의 직구를 받아쳐 그랜드슬램을 기록합니다.

안치홍은 5타수 3안타 6타점을 올렸고, 롯데는 한화에 7점차 대승을 거뒀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KIA #최형우 #양현종_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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