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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09 '검수완박'에 위상달라질 경찰청장…하마평 무성

'검수완박'에 위상달라질 경찰청장…하마평 무성

송고시간2022-05-15 1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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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른바 검수완박 등으로 경찰 역할이 크게 늘어날 걸로 예상되면서 다가온 차기 경찰청장 인선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어느 때보다 경찰 안팎에서 각종 하마평이 무성한 모습입니다.

김경목 기자입니다.

[기자]


검찰 출신 대통령 당선과 검수완박 법안 통과로 차기 경찰청장 후보는 안갯속입니다.

현 김창룡 경찰청장 임기는 7월 23일.

청문회 일정 등으로 다음달에는 신임 청장 내정이 이뤄질 걸로 보이는 가운데 입직경로와 전문분야에 따른 다양한 하마평이 나옵니다.

검찰 '특수통'인 윤석열 대통령이 인사에서 능력을 중시하는 기조인 만큼 우선 수사라인이 주목받습니다.

현재 통상 청장 후보군으로 분류되는 치안정감 보직 6명 중 수사통은 2명.

현 정부의 순경 고위직 확대 기조에 따라 입직경로를 감안하면 비경찰대 출신이 2명, 경찰대 출신은 4명입니다.

지역안배를 따지면 영남이 2명, 호남 2명 서울·충청 각각 1명입니다.

변수는 국가수사본부입니다.

경찰청장 하마평과 함께 외부 공모직인 본부장 자리에 검찰 인사 교체설까지 나오는 상황.

일각에선 한동훈 법무장관 경우처럼 현 국수본부장을 신임 경찰청장에 깜짝 발탁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도 나옵니다.

다만 가능성은 낮다는 분석이 많습니다.

초대 국수본부장부터 보장된 임기를 채우지 못하면 여론의 비판에 직면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윤호 / 고려사이버대 경찰학과 석좌교수> "새 정부 인사에 검찰 인사가 지나치게 많이 차지하고 있지 않는가 이런 우려를 하는데… 검찰 출신이 국수본부장 온다는 것은 새로운 형태의 경찰에 대한 통제, 검찰 통제를…"

검찰 수장 출신 대통령 정부가 단행할 몸집이 커진 첫 경찰 수장 인사에 관심이 모아집니다.


연합뉴스TV 김경목입니다. (mok@yna.co.kr)

#경찰청장 #하마평 #국가수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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