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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14 [영상] "창고서 썩힐수 없어"…우크라 곡물수출에 대함미사일 동원 검토

[영상] "창고서 썩힐수 없어"…우크라 곡물수출에 대함미사일 동원 검토

송고시간2022-05-2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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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글로벌 식량위기가 깊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군의 흑해 봉쇄로 '빵 바구니'인 우크라이나의 식량수출이 지연돼 곡물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데요.

가격을 안정시키려면 우크라이나에 묶인 물량을 공급해야 하고, 그러려면 러시아가 흑해 봉쇄를 풀어야 합니다.

그러나 잠수함 등 20척가량의 함정을 흑해 작전 지역에 배치한 러시아는 물러서지 않고 있습니다.

러시아의 흑해 봉쇄를 풀기 위해 서방 국가들이 우크라이나에 첨단 대함 미사일을 제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고 로이터통신이 19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검토되는 미사일은 미국 보잉사의 하푼, 그리고 노르웨이 콩스버그사 및 미국 레이시온사의 합작 생산품인 해군타격미사일(NSM) 등 2종입니다.

두 미사일 모두 한 발 발사에 우리 돈으로 19억 원 정도가 듭니다.

미국 허드슨 연구소의 해군 전문가인 브라이언 클라크는 "대함 미사일 12∼24개 정도면 러시아 함선을 위협하기 충분하며 흑해 봉쇄를 풀라고 러시아를 설득할 수 있는 수단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이혜란>

<영상 : 로이터·Boeing 유튜브·U.S. Navy 유튜브·INDOPACOM 트위터·러시아국방부 유튜브·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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