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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3 [영상] 5·18단체 "전두환 손자녀에게까지 역사책임 묻진 않겠다"

[영상] 5·18단체 "전두환 손자녀에게까지 역사책임 묻진 않겠다"

송고시간2022-05-26 1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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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직 대통령 전두환 씨의 자녀들이 모두 유산 상속을 포기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전씨의 회고록과 관련해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 중인 5·18 단체들은 역사적 책임을 묻기 위한 소송인 만큼 만약 부인 이순자 씨와 손자녀들이 공동으로 상속받게 된다면 손자녀에 대한 청구는 취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5·18 내란 살인죄로 복역했던 전씨가 피해자들을 비난하는 회고록을 출판했다며 제기된 민사 소송의 항소심은 오는 8월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앞서 5·18단체 등은 전씨가 2017년 4월 펴낸 회고록에서 5·18 민주화운동을 비하하고 군의 헬기 사격 목격자인 조비오 신부의 명예를 훼손했다며 같은 해 6월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1심은 2018년 북한군 개입, 헬기 사격, 계엄군 총기 사용, 광주교도소 습격 등 전씨의 회고록에 기술된 23가지 주장을 객관적인 근거가 없는 허위사실이라고 판단했습니다.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은 2019년부터 현재까지 4년째 진행 중으로 항소심 선고는 오는 8월 17일 오후 2시에 열립니다.

<제작 : 진혜숙·김규비>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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