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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23 [영상] 열추적 미사일 피한다…미래형 장갑차 레드백 국내 첫 기동시연

[영상] 열추적 미사일 피한다…미래형 장갑차 레드백 국내 첫 기동시연

송고시간2022-05-29 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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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호주 수출이 추진되는 한화디펜스의 '레드백'(Redback) 장갑차 운용 성능을 과시하는 자리가 마련됐습니다.

한화디펜스는 지난 27일 육군 11사단 부대 훈련장에서 레드백 시범 운용 미디어데이 행사를 개최하고 사단 기갑수색대대에서 시범 운용 중인 레드백 궤도장갑차의 실제 기동 모습을 선보였다고 29일 밝혔는데요.

이날 레드백은 야지주행, 장애물 극복, 제자리 선회, 포탑 구동, 병력 승하차 등을 선보였고 주한외국무관, 육군, 방위사업청 관계자 등이 80여 명이 참관했습니다.

지난해 10월 호주 육군의 최첨단 궤도형 보병전투장갑차 도입 사업(LAND 400 Phase3)의 최종 시험평가를 성공적으로 마친 레드백 장갑차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기동 시연을 펼치는 자리인 만큼 참석자들의 관심도 뜨거웠습니다.

호주에 서식하는 붉은등 독거미 이름을 딴 레드백은 5세대 보병전투장갑차로 복합소재 고무궤도, '아이언 비전'(Iron Vision), 헬멧전시 기능, 능동위상배열레이더(AESA) 이용 '아이언 피스트'(Iron Fist) 능동방어체계, 암 내장식 유기압 현수장치, 상태감시시스템(HUMS) 등 신기술을 대거 적용했습니다.

대전차 미사일 발사가 가능한 '하이브리드 포탑'을 장착하고 30㎜ 주포, 7.62㎜ 기관포가 탑재됩니다.

'열상 위장막'을 두르면 열상 감시장비 탐지와 열추적 미사일 공격을 회피할 수 있는 '스텔스 장갑차'로 변신할 수 있습니다.

호주군은 차세대 궤도형 전투장갑차와 계열 차량 8종 등 400여 대 도입을 추진 중이며, 레드백은 최종 시험평가를 마치고 올 하반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해연·김규비>

<영상: 연합뉴스TV, 한화디펜스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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