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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3 [영상] 국내 첫 원숭이두창 의심자 발생 …"증상 있었는데 검역 통과"

[영상] 국내 첫 원숭이두창 의심자 발생 …"증상 있었는데 검역 통과"

송고시간2022-06-22 1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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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해외에서 번지고 있는 원숭이두창이 국내에도 들어온 것으로 보입니다.

감염이 의심되는 외국인 1명과 내국인 1명이 국내로 입국했다고 방역당국이 22일 밝혔습니다.

코로나19보다 전파력은 낮지만, 치명률은 3∼6%로 높아 주의가 요구되는데요.

질병관리청은 "21일 오후 전신증상 및 피부병변의 임상증상을 보이는 2명이 원숭이두창 의심자 신고돼 현재 검사를 진행 중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의심자는 20일 항공편으로 입국한 외국인 A씨, 그리고 21일 독일에서 귀국한 내국인 B씨입니다.

A씨는 19일부터 인후통, 림프절 병증 등 전신증상과 함께 수포성 피부병변을 보였습니다. 입국 다음 날인 21일 부산 소재 병원(국가지정 입원치료병상)에 내원했고 현재 이 병원 격리병상에서 치료 중입니다.

B씨는 입국 전부터 증상이 있었습니다. 입국 때 37.0도의 미열, 인후통, 무력증(허약감), 피로 등 전신증상과 피부병변이 있었습니다. 본인이 질병청에 의심 신고를 해 공항 격리시설에서 대기 후 인천의료원으로 이송됐습니다.

B씨와 달리 A씨는 입국 다음 날 병원을 찾은 만큼 하루 동안 대인 접촉을 했을 것으로 추정됩니다.

또 증상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입국 과정에서 걸러지지 못한 만큼 검역 허점에 대한 비판이 제기될 것으로 보입니다.

<제작 : 진혜숙·한성은>

<영상 : 연합뉴스TV·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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