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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8 신규확진 7천여명…"휴가철 재유행 위험 주의"

신규확진 7천여명…"휴가철 재유행 위험 주의"

송고시간2022-06-23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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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어제(22일) 하루 코로나19 확진자가 7,000여 명 나왔습니다.

2주째 1만명 미만을 기록하며 유행 감소세는 유지되고 있지만, 정부는 여름철 재유행 가능성이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요청했습니다.

신새롬 기자입니다.

[기자]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7,497명입니다.

하루 전보다는 1,400여 명, 1주 전보다는 약 500명 줄었습니다.

2주 연속 1만명 미만 확진이지만, 유행 감소세는 둔화된 양상입니다.

해외 유입 92명을 제외한 나머지는 모두 국내 감염입니다.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58명으로 하루 전보다 6명 줄었고, 사망한 확진자는 14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재택치료자도 계속 줄어 4만여 명, 병상 가동률도 모두 5% 안팎을 유지했습니다.

방역당국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된 후 처음 맞이하는 이번 여름, 일상회복 유지를 위해서는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박향 /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어제)> "국내의 이동량이 크게 늘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난해 여름휴가철 같은 경우 이동량이 증가하면서 일일 확진자가 그때 당시에 1,000명을 초과해서 4차 유행으로 접어든 그러한 경험이 있었습니다."


감염 위험이 높은 휴가지에서는 철저히 방역수칙을 준수하고, 여행 중이라도 호흡기 증상이 있다면 즉시 검사와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정부는 밀집도 관리에 집중합니다.

해수욕장의 혼잡도 정보를 제공하는 '혼잡도 신호등제'를 운영하고, 미술관,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주기적 환기와 소독 등 관리를 강화할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신새롬입니다. (romi@yna.co.kr)

#코로나19 #신규확진 #휴가철_재유행 #다중이용시설 #재택치료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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