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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5 [자막뉴스] 치명률 높지만 전파력 낮은 원숭이두창…방역수칙 지켜야

[자막뉴스] 치명률 높지만 전파력 낮은 원숭이두창…방역수칙 지켜야

송고시간2022-06-23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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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숭이 두창은 감염자의 체액이나 딱지, 상처 등에 밀접하게 접촉했을 때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성관계나 오염된 물질을 매개로도 전파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호흡기 전파도 가능하기는 하지만, 코로나19처럼 마스크를 쓰지 않으면 감염될 정도의 전파력은 아니어서 공기를 통한 사람 간 전염이 흔하지 않습니다.

이 때문에 방역당국은 원숭이 두창이 코로나19 같은 유행 양상을 보이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백경란 / 질병관리청장>
"여러 전문가분들의 의견은 확진자와 밀접 접촉한 경우가 아닌 국내 일반 인구에서의 전파 위험은 낮기 때문에 과도한 긴장이나 지나친 우려는 불필요하다고 의견을 주셨습니다."

다만 잠복기가 길고, 치명률이 높은 점은 경계해야 할 점입니다.

감염병에서 치명률이 1%만 넘어도 높은 것으로 보는데, 최근 원숭이 두창의 치명률은 3∼6% 수준입니다.

코로나19 국내 치명률인 0.13%와 비교하면 훨씬 높습니다.

특히 신생아, 어린이, 면역저하자 등에게는 더 위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임숙영 / 중앙방역대책본부 상황총괄단장>
"잠복기 상태에서 국내에 만약에 들어오셨을 때 사실 의료기관을 통한 확인 그리고 신고가 매우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와 관련해서 저희가 의료기관들과의 협조 체계를 유지하고 있고…"

원숭이 두창 예방법은 코로나19와 유사합니다.

방역당국은 마스크 착용과 손 씻기 등 개인 방역수칙을 잘 지키는 것만으로도 도움이 된다고 강조했습니다.

(취재 : 강은나래)

# 원숭이두창 #전파력 #잠복기 #감염병 #치명률 #호흡기전파 #코로나 #방역당국 #마스크 #질병관리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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