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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3 장맛비에 정전·도로 통제…대전서는 음주운전 사고

장맛비에 정전·도로 통제…대전서는 음주운전 사고

송고시간2022-06-24 0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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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수도권과 강원 등 전국에 많은 비가 내리면서 정전과 도로 침수 등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밤 사이 사건사고, 박수주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어젯밤 10시 15분쯤 서울 동작구 사당동의 한 주택가에서 대규모 정전이 발생했습니다.

세찬 비에 나무가 쓰러지면서 주변에 있던 고압선을 건드린 겁니다.


<홍순고 / 인근 아파트 경비원> "별안간 저 밑에 전주에서 꽝 소리가 났어요, 두 번 정도. 그래서 이 주위가 정전이 다 됐죠."

정전으로 인근 아파트와 주택 1,700여 가구에 전기가 끊겨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한국전력의 임시 조치로 복구는 2시간 만인 자정쯤 완료됐습니다.

서울, 경기 등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100mm가 넘는 비가 쏟아지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서울에서는 중랑천이 불어나며 동부간선도로 일부 구간이 1시간 가량 통제됐고, 청계천과 불광천 등 하천 출입이 제한됐습니다.


강원도에서는 도로 곳곳에 가로수가 쓰러져 소방과 지자체가 긴급 대응에 나섰는데, 다행히 큰 인명 피해는 없었습니다.

어젯밤 10시 40분쯤 대전 동구 신흥동에서는 음주운전 차량이 버스를 들이받는 사고가 났습니다.

운전자 20대 황 모 씨를 비롯해 버스기사와 승객 등 3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는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경찰은 황 씨가 혈중알코올농도 0.19%의 만취 상태였던 것을 확인하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계획입니다.

연합뉴스TV 박수주입니다. (sooju@yna.co.kr)

#장맛비 #정전 #가로수 #도로통제 #음주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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