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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1 이대호의 라스트 댄스…'불혹 타격왕' 정조준

이대호의 라스트 댄스…'불혹 타격왕' 정조준

송고시간2022-06-24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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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를 선언한 롯데 이대호의 방망이가 무섭습니다.

지금 페이스라면 '불혹의 타격왕'도 가능해 보입니다.

조한대 기자입니다.

[기자]

나이가 들면 스포츠 선수들의 실력이 하락한다는 이른바 '에이징 커브'. 롯데 이대호에겐 남의 일입니다.

은퇴를 선언한 올 시즌, 이대호는 타격왕을 노립니다.

키움의 이정후와 KIA 소크라테스가 무서운 기세로 치고 올라와 타율 1위 자리를 내주긴 했지만 이대호는 이번 시즌 꾸준한 타격감으로 내내 타율 선두권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 기복없는 플레이를 펼치고 있는 이대호가 기세를 유지한다면 이대호는 고 장효조, 양준혁과 함께 타격왕 4회 수상자의 영광을 안고 은퇴하게 됩니다.

'불혹의 타격왕'으로 최고령 타격왕 타이틀도 그의 몫이 됩니다.

즐기면서 마지막 불꽃을 태우자는 그의 다짐. 부담을 내려놓자 성적도 좋아졌습니다.

<이대호 / 롯데(지난 19일)> "저는 가볍게 친다고 생각했는데 안타가 됐고…(승리를 위해서) 이제는 후배들도 해야되고, 저도 해야되는데 즐겁게 하려 했던 게 잘됐던 것 같습니다."


팬들 사이에서 '은퇴 번복' 선언을 기다리는 움직임이 퍼져나가고 있는 가운데 이대호는 화려한 라스트 댄스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이대호 / 롯데> "요즘에 사랑 받는 게 느껴지고, 감사합니다.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서 좋은 경기로 보답하겠습니다."

연합뉴스TV 조한대입니다.

#롯데자이언츠 #이대호 #소크라테스 #이정후 #타격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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