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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41 [영상] 푸틴 경고했던 HIMARS 우크라 도착…미국 "더 보낼 것"

[영상] 푸틴 경고했던 HIMARS 우크라 도착…미국 "더 보낼 것"

송고시간2022-06-24 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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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이 우크라이나에 제공하기로 했던 안보 지원 패키지 중 하나인 고속기동 포병로켓 시스템(HIMARS)이 현지에 도착했습니다.

올렉시 레즈니코프 우크라이나 국방부 장관은 23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HIMARS가 우크라이나에 도착했다"며 "나의 동료와 내 친구 오스틴 로이드 미국 국방부 장관에게 감사하다"고 적었습니다.

이어 "러시아 침략자들에게 이번 여름은 아주 뜨거울 것이며, 그들 중 일부에게는 마지막 여름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HIMARS는 사거리가 최대 80㎞인 중거리 유도 다연장 로켓 시스템(GMLRS)을 탑재해 발사할 수 있는 시스템입니다.

미국의 무기들이 속속 우크라이나에 도착하는 가운데 미국은 또 추가 지원 목록을 꺼내놓았습니다. 다연장 로켓을 포함해 4억5천만 달러(5천800억원) 규모입니다.

존 커비 국가안전보장회의(NSC) 전략소통 조정관은 "러시아의 명분 없는 침공에 맞서 민주주의를 지키는 우크라이나를 돕겠다는 약속의 일환"이라고 말했습니다.

우크라이나는 마리우폴을 러시아에 넘겨준 후 동부에서 최대 수세에 몰린 것으로 진단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이번 추가 지원에는 4대의 트럭 탑재용 다연장 로켓 발사 시스템(HIMARS)과 포탄 수만 발, 전술 차량 18대, 해안 경비 순찰선 18척 등이 포함됐습니다.

앞서 미국은 지난 15일 우크라이나에 단일 지원 규모로는 가장 큰 10억 달러(약 1조3천억원) 규모의 무기 지원 방침을 밝힌 바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한성은>

<영상: 로이터·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시스템·우크라이나 국방부 트위터·올렉시 레즈니코프 트위터·백악관 공식 유튜브·텔레그램 @HersonVestnik·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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