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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0 [영상] 이근 "저 같은 사람이 우크라 안 돕는게 외려 범죄"

[영상] 이근 "저 같은 사람이 우크라 안 돕는게 외려 범죄"

송고시간2022-06-27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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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의용 부대 합류를 위해 우크라이나로 무단 출국했다 귀국한 이근(38) 씨는 "나 같은 사람이 우크라이나를 돕지 않으면, 그게 오히려 범죄일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씨는 27일 보도된 AFP통신과의 인터뷰에서 "수영금지 팻말이 있다고 해서 익사 위기에 있는 사람을 보고도 물에 뛰어들지 않는 건 죄"라며 "나는 전장에서의 기술과 경험이 있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나는 각기 다른 두 번의 전쟁에 있었고 우크라이나에 가서 내가 도울 수 있다는 사실을 알았다"고 강조했습니다.

AFP통신은 이 씨가 자신의 혐의를 '교통법규 위반'과 비슷한 수위로 인식했다면서 한국 정부가 자신을 감옥에 보내지는 않을 것이라는 기대도 내비쳤다고 보도했습니다.

이 씨는 또 우크라이나 전쟁을 둘러싼 자신의 경험을 책이나 각본으로 쓸 예정이라며 최전방을 떠날 때 다른 병사들과 "대만에서 보자"는 농담을 했다고 덧붙였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현주>

<영상 : 연합뉴스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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