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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17 [영상] 330㎜ 물폭탄…한강 거슬러 올라가는 숭어 '펄떡'

[영상] 330㎜ 물폭탄…한강 거슬러 올라가는 숭어 '펄떡'

송고시간2022-07-01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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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집중적으로 내린 폭우로 곳곳에서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1일 기상청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오후부터 이날 새벽까지 수도권·강원영서·충청에 100~300㎜에 달하는 많은 장맛비가 내렸습니다.

서울에서는 전날 오후 3시부터 1일 오전 3시까지 시간당 50㎜가 넘는 비가 쏟아졌습니다. 누적 강수량은 262.0㎜에 달했습니다.

도봉구 쌍문동에선 2m 높이의 축대가 무너지며 축대 아래 공영주차장에 주차된 차량을 덮쳤고, 서초구 우면동에서도 공사 중이던 3m 높이 담장이 호우로 인해 무너졌습니다.

종로구 한 고등학교에서는 통학로에 싱크홀(지반 침하)이 생겼고, 강남구 세곡동에서는 건물 3채가 침수됐습니다.

강동구 상일동의 아파트 단지에는 변압기 고장으로 인한 정전이 발생해 주민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팔당댐 일부 수문이 개방된 서울 잠수교에서는 숭어가 물을 물길을 거슬러 올라가는 모습도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지난달 28일부터 나흘간 평균 270㎜가 넘는 많은 비가 내린 경기지역에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고양·양평·파주 등 3개 시·군에서 4가구 8명의 이재민이 발생했고, 수원·하남·가평 등 3개 시·군에서는 10가구 24명이 경로당 등으로 임시 대피했다 귀가했습니다.

수원시 권선구 중고차 매매단지에 빗물이 들어차 수원에서만 차량 100대가 물에 잠기는 등 차량 침수도 5개 시·군에서 108대에 달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번 폭우로 전국적으로 건물·차량 침수 195건, 주택지붕·담장 붕괴 9건, 농지 침수 2천916.5㏊의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영상 보시겠습니다.

<제작 : 진혜숙·안창주>

<영상 : 연합뉴스TV·도봉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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