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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0 [영상] 이상순 '제주 카페' 해명 "일단 마을 주민께 피해 안가도록"

[영상] 이상순 '제주 카페' 해명 "일단 마을 주민께 피해 안가도록"

송고시간2022-07-06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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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가수 이상순 씨가 5일 자신의 제주도 카페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습니다.

'이효리·이상순 부부의 카페'로 유명해지면서 주변 자영업자에게 피해를 준다는 비판을 의식한 것으로 보입니다.

이상순 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주에는 많지 않은 스페셜티를 제공하는 카페를 만들고, 거기에 제가 선곡한 음악까지 함께 어우러져 같은 취향을 가진 사람들끼리의 소소한 공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고 카페를 연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이씨는 또 "예약제로 변경한 카페에서는 세 명의 바리스타가 최선을 다해 좋은 스페셜티 커피를 제공해 드릴 것이다. 저는 한발 물러나 전체적인 운영을 맡고 좋은 음악을 선곡해서 들려드리며 국내의 훌륭한 로스터리들의 스페셜티를 롱플레이 카페에서 소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톱스타 부부가 직접 카페에서 손님을 맞았다는 비판에 대해서는 "오픈 첫날 아내와 지인들이 축하하러 와 줬고, 저는 지인들에게 커피를 내려주고 아내는 다른 손님들의 요청으로 사진을 함께 찍어준 것이 기사화돼 일이 커진 것 같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일단 지금은 마을 주민들께 피해가 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앞서 전여옥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의원은 3일 이들 부부에게 커피숍은 '방송'과 '음악'을 곁들인 취미생활 같다면서 "대부분의 커피숍 주인에게는 피 말리는 '생계 현장'"이라고 저격한 바 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왕지웅·김규비>

<영상 : 인스타그램 @sangsoonsangsoon, @longplay_jeju·전여옥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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