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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09 [영상] '휴가 중' 경찰관, 터널 내 교통사고 운전자 신속 구조

[영상] '휴가 중' 경찰관, 터널 내 교통사고 운전자 신속 구조

송고시간2022-08-05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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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휴가 중인 경찰과 시민들이 합세해 교통사고 운전자를 구조해 대형 사고를 막아냈습니다.

한 달 가까이 지나서야 뒤늦게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시 상황이 소개돼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데요.

지난달 10일 오후 4시 경남 밀양시 신대구부산고속도로 삼랑진터널 입구에서 쉐보레 승용차가 터널 입구 구조물을 들이받고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엔진룸에서 불꽃 솟으며 반대편 차선까지 튕겨 나가자 앞서가던 차량이 곧바로 멈춘 뒤 남방셔츠·반바지 차림의 남성이 현장으로 주저 없이 뛰어갔는데요.

그는 터널 내부에 비치된 소화기를 꺼내 들고 사고 차량으로 접근해 차량 문을 강제로 열고 거꾸로 매달려 피 흘리던 여성 운전자를 구조해 대피시켰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반바지 남성은 휴가 중인 해운대경찰서 우동지구대 박찬우 경장이었습니다.

박찬우 경장은 "급박한 상황이고, 큰 사고로 번질 수 있기 때문에 화재를 빨리 진압해야겠다는 생각밖에 하지 않았다"고 사고 당시의 긴박한 상황을 설명했는데요.

그는 오히려 구조 활동을 도왔던 시민들에게 감사한다며 공을 모두에게 돌렸습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문관현·김규비>

<영상 : 부산경찰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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