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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5 손흥민, 오늘 밤 EPL 개막전 축포 쏠까

손흥민, 오늘 밤 EPL 개막전 축포 쏠까

송고시간2022-08-06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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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득점왕 손흥민이 오늘(6일) 밤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리그 개막전을 치릅니다.

2년 연속 최고 골잡이 등극과 함께 애타게 기다리던 우승컵을 손에 넣을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조국 팬들의 뜨거운 환호 속에 국내에서 동료들과 굵은 땀방울을 흘렸던 손흥민이 희망찬 새 시즌을 맞이합니다.

지난 시즌 23골로 득점왕에 올랐던 손흥민이 이번에도 황금색 축구화 트로피를 거머쥘 수 있을지가 최대 관심사입니다.

우리시간 6일 밤 홈에서 치르는 리그 첫 경기 상대는 사우샘프턴.

손흥민은 사우샘프턴을 상대로 15경기에서 12골 5도움을 기록할 정도로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 경기 네 골을 몰아넣었던 경험도 있는 만큼 천적을 상대로 기분 좋게 첫 단추를 꿸 수 있을 것이란 기대감을 낳고 있습니다.

지독하게 인연이 없었던 우승컵을 향한 도전도 이어갑니다.

손흥민의 토트넘은 최근 포스터와 비수만, 페리시치, 히샤를리송, 랑글레, 스펜스 등 포지션별 재능있는 선수들을 영입해 성공적으로 전력 보강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시즌 1·2위 맨시티·리버풀과 당당히 우승 경쟁을 펼칠 것이란 관측도 나온 상황.

콘테 감독은 도전자 입장에서 차근차근 성과를 내겠다며 신중한 모습입니다.

<안토니오 콘테 / 토트넘 감독> "우리의 목표는 토트넘이 (전력의) 안정감을 유지하고 경쟁하기 위해 싸워서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는 겁니다."

손흥민의 발끝에서 터지는 환상적인 골과 손끝에서 완성되는 화려한 세리머니를 기다리는 축구 팬들의 잠 못 이루는 밤이 이제 막 시작됩니다.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goldbell@yna.co.kr)


#손흥민 #득점왕 #토트넘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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