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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38 이재명 74.81% 압승…민주 전당대회 강원·TK 결과 발표

이재명 74.81% 압승…민주 전당대회 강원·TK 결과 발표

송고시간2022-08-07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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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 첫 순회경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70% 이상의 득표율로 압승했습니다.

고향인 경북 지역 당원투표가 포함된 만큼 2위와 격차도 컸는데요.

박용진, 강훈식 후보가 차례로 뒤를 이었습니다.

구하림 기자입니다.

[기자]


강원과 대구·경북 세 지역 권리당원 투표 결과, 이재명 후보는 합산 74.81%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31%를 득표한 2위 박용진 후보와 50% 포인트 차이입니다.

이재명 후보는 만 5,528표를 얻어 74.81%, 박용진 후보는 4,215표를 얻어 20.31%를 기록했고 강훈식 후보는 1,013표로 득표율 4.88%입니다.


이 후보는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첫 투표 결과 발표인 만큼 남은 시간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의원·당 대표 후보> "제가 기대했던 것보다 많은 지지를 보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직도 많은 일정이 남아있기 때문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

투표 결과 발표에 앞서 강원과 대구에서는 합동연설회가 열렸습니다.

당원과 대의원, 지지자가 가득 모인 가운데, 후보들은 목소리를 높여 정견을 발표하고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강원 연설에서는 박용진 후보가 이재명 후보의 사당화가 우려된다고 했다가 야유를 받았고,

<박용진 / 더불어민주당 의원·당 대표 후보> "어느 특정인을 위해 이 조항을 개정한다면 이보다 더 지독한 사당화 노선이 어디 있겠습니까, 여러분."

다음 순서로 나선 이재명 후보는 "박용진 후보도 공천 걱정하지 않는 당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재명 / 더불어민주당 의원·당 대표 후보> "민주적인 당 운영을 위해서 우리 박용진 후보도 공천 걱정하지 않는 그런 당, 확실하게 만들겠습니다."

강훈식 후보는 이재명도 박용진도 외롭게 두지 않는 통합의 정당을 만들겠다고 외쳐 환호를 받았습니다.

<강훈식 / 더불어민주당 의원·당 대표 후보> "검찰의 표적이 된 이재명, 제가 외롭게 두지 않겠습니다. 소신파 박용진, 소외되지 않게 만들어 내겠습니다."

최고위원 투표 결과에서는 정청래 후보가 29.86%로 1위를, 고민정 후보가 22.5%로 2위를 기록했고,

이후 박찬대, 장경태, 서영교, 윤영찬, 고영인, 송갑석 후보가 뒤를 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구하림입니다. (halimkoo@yna.co.kr)

#전당대회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박용진 #강훈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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