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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3:20 [영상] '폭풍전야' 남부 전선…탈환 나선 우크라, 러도 병력 집결

[영상] '폭풍전야' 남부 전선…탈환 나선 우크라, 러도 병력 집결

송고시간2022-08-08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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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가 러시아에 빼앗긴 남부 일대에 대한 수복 작전에 나서자 러시아가 이에 맞서 병력을 속속 집결시키면서 격전이 임박한 상황입니다.

영국 국방부 국방정보국은 6일(현지시간) 트위터에 올린 우크라이나 전쟁 관련 일일 최신정보 보고서에서 "러시아군 병력이 우크라이나 반격에 대비하거나 공격을 준비하기 위해 남부에 집결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구체적으로 러시아 군용 트럭과 전차, 화포 등이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에서 남서쪽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파악했습니다.

최근 800∼1천 명 규모의 러시아군의 대대전술단(BTG)도 크림반도에 배치됐다면서 해당 BTG가 남부 헤르손주(州) 지원 병력으로 활용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국방정보국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이 새로운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격전지가 자포리자 인근에서 헤르손까지 남서쪽으로 뻗은 약 350㎞의 전선으로 이동하고 있다"고 진단했습니다.

탈환을 노리는 우크라이나의 진격에 대비해 전열 재정비에 속도를 내는 차원으로 해석됩니다.

우크라이나 역시 공세를 강화하며 남부 요충지 수복을 다짐하고 있긴 하지만, 최근 포격이 잇따라 가해진 자포리자 원전이 우크라이나로선 최대 걸림돌이라고 영국 일간 가디언은 짚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김건태·정다운>

<영상 : 로이터·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유튜브 러시아 국방부·자포리자 원자력 발전소·트위터@TobiAyodele·@DefenceHQ·@ohitsbenj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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