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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3:05 [영상] 트럼프, '자산가치 조작 혐의' 조사에 묵비권…위증 처벌 우려?

[영상] 트럼프, '자산가치 조작 혐의' 조사에 묵비권…위증 처벌 우려?

송고시간2022-08-11 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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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가족 기업의 자산가치 조작 의혹과 관련한 뉴욕주 검찰의 질문에 묵비권을 행사했습니다.

뉴욕타임스(NYT)는 10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검찰 심문에 맞춰 공개한 성명에서 묵비권을 행사하겠다는 뜻을 천명했다고 보도했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은 "미국 헌법이 모든 시민에게 부여한 권리에 따라 검찰에 대한 답변을 거부한다"고 밝혔습니다.

NYT는 소식통을 인용해 트럼프 전 대통령이 실제로 심문 과정에서 묵비권을 행사했다고 전했는데요.

트럼프 전 대통령이 증언을 거부한 것은 선서를 해야 하는 검찰 심문에서 거짓 증언을 할 경우 형사 처벌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뉴욕주 검찰은 트럼프 일가가 세금을 적게 내기 위해 부동산의 자산가치를 축소하면서도 은행 대출을 받는 과정에선 자산가치를 부풀렸다는 혐의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 문제를 3년 가까이 추적 중인 뉴욕주 검찰은 트럼프 그룹의 행위는 사기성이 짙다고 보고 있는데요.

NYT는 트럼프 전 대통령이 2024년 대통령 선거에 도전할 경우 이번 묵비권 행사가 정치적으로 부담이 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한편 미 유력 일간 워싱턴포스트(WP) 인터넷판은 이날 칼럼에서 "한국의 평화로운 정권 교체에 미국은 주의를 기울일 필요가 있다"며 트럼프의 수사 반발 움직임에 일침을 가했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이봉준·정다운>

<영상 : 로이터·워싱턴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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