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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3 200대 1 뚫은 아역 배우들…"우리가 뮤지컬의 미래"

200대 1 뚫은 아역 배우들…"우리가 뮤지컬의 미래"

송고시간2022-09-23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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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무대 위 아역 배우들의 존재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수백 대 일의 경쟁을 뚫고 선발된 아이들은, 나이를 뛰어넘은 섬세한 연기와 노래 실력으로 커다란 무대를 장악하고 있습니다.

정다예 기자입니다.

[기자]


똘망똘망한 표정으로 막힘없이 대사를 이어가는 네 명의 소녀들.

평균 나이 9.8세, 900명의 지원자를 제치고 선발된 뮤지컬 '마틸다'의 주역들입니다.

<하신비 / 9세> "대사가 많아서 많이 연습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연습하다 보니까 연기가 재밌고…."

3차례 오디션 끝에, 노래는 물론 안무 실력과 암기력까지 검증된 인재들.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는 아이들의 두 눈엔 자신감이 넘칩니다.

<진연우 / 11세> "마틸다로서 책임감을 갖고 열심히 연습하겠습니다."

유쾌한 가족극으로 기대를 모은 '미세스 다웃파이어'에서도 눈에 띄는 건 아역들의 활약입니다.

쟁쟁한 성인 배우들 사이에서도 섬세한 연기를 펼치며 흥행의 한 축을 이끌고 있다는 평가입니다.

<김동연 / 연출> "우선 재능이 있는 친구들이었고, 연습하면서 가족 같은 분위기에서 이야기에 스며들도록 얘기를 많이 했고…."

수많은 이모 팬들을 만들어낸 '빌리 엘리어트'를 필두로, '서편제'의 송화와 동호, '엘리자벳'의 루돌프까지, 무대 위 아역배우들의 존재감이 나날이 커지고 있습니다.

경쟁률만 기본 200 대 1, 향상된 실력을 바탕으로 그 배역도 주·조연부터 주인공까지 폭이 넓어진 모습.

뮤지컬의 미래를 책임질 주인공들이 일찌감치 대중에 확실한 눈도장을 찍고 있습니다.

연합뉴스TV 정다예입니다. (yeye@yna.co.kr)

#뮤지컬 #아역 #마틸다 #미세스다웃파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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