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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35:00 [뉴스초점] 윤대통령 순방 '비속어 논란'…민주 "외교참사" 공세

[뉴스초점] 윤대통령 순방 '비속어 논란'…민주 "외교참사" 공세

송고시간2022-09-23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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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의 순방을 두고 여야가 연일 난타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한일 정상의 30분 약식회담과 한미정산의 48초 스탠딩 회담, 여기에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까지…야당에선 대형 외교 참사라며 총공세를 펼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과 함께 정치권 이슈들 짚어봅니다.

이종근 시사평론가, 남영희 민주당 인천동미추홀구을 지역위원장 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윤석열 대통령의 순방 외교를 둘러싼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일단 한일정상 먼저 살펴보면 기시다 총리가 있는 행사장으로 윤 대통령이 찾아가 비공개로 30분 약식으로 진행됐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양국 간 온도 차가 컸는데 무엇이 가장 문제였다고 보세요?

<질문 1-1> 그런데 2년 9개월 만에 한일 정상이 만났지만 국기 게양 같은 격식도 갖추지 않고, 모두발언 공개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진행한 이유는 뭘까요?

<질문 2> 한일 간 핵심 현안은 강제동원 문제인데요. 대통령실은 현안을 해결해 양국관계를 개선할 필요성에 공감했다며 만남 자체에 의미를 부여한 반면 일본은 "일본 정부의 일관된 입장에 기초해 소통을 계속하겠다"고 했습니다.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질문 3> 한미정상회담은 48초 스탠딩 환담으로 이뤄졌습니다. 대통령실에서는 바이든 대통령의 일정 변경으로 "플랜B를 작동한 것"이라는 해명을 내놨는데 적절한 대처라고 보세요?

<질문 4> 국회 대정부 질문에서도 어제 이 문제를 두고 한덕수 총리와 민주당이 충돌했습니다. 한 총리는 48초 한미 정상회담 비판에 동의를 못 한다면서 48초가 아니라고 강조했거든요?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5> 가장 중요한 성과 부분을 짚어보면 환담 결과 발표에서 우리 정부는 인플레이션 방지법을 넣었고, 미국 측 자료에는 담기지 않았거든요? 어떻게 봐야 할까요?

<질문 6> 민주당에선 외교라인을 교체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죠. 박진 외교부 장관부터 김성한 국가안보실장, 김태효 국가안보실 1차장까지 경질 요구가 나오고 있는데 전면교체, 필요하다고 보세요?

<질문 7> 여기에 가장 큰 논란이 되고 있는 건 윤 대통령의 비속어 논란입니다. 대통령실에서는 윤 대통령의 해당 발언이 바이든 대통령이나 미 의회를 겨냥한 것이 아니었다, 잘 들어보면 '바이든'이 아니라 '날리면'이라고 돼 있다는 거예요? 두 분은 어떻게 들으셨어요?

<질문 8> 그런데 더 큰 문제는 지금 인플레방지법 등 미국과 해소해야 할 경제 현안들이 많은 상황에서 대미 외교에 차질을 빚지 않을까 하는 건데요? 영향을 미칠 거라고 보세요?

<질문 9> 순방 이후 여야 지도부를 만날 가능성도 있었는데 이렇게 되면 회동에도 차질이 생기지 않을까요?

<질문 10> 어제 대정부 질문에선 민주당과 한동훈 법무부 장관의 공방이 두드러졌습니다. 야당 의원이 차기 정치 지도자 적합도 조사에서 한 장관이 범보수권 1위를 차지한 것을 거론하며 도리를 알면 여론조사에서 빼달라고 하라고 했는데 한 장관은 그게 오히려 호들갑 떠는 것 같다고 답했거든요?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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