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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9 5경기만의 첫 승 거둔 프랑스…지루, 최고령 득점자로

5경기만의 첫 승 거둔 프랑스…지루, 최고령 득점자로

송고시간2022-09-23 1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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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국가대항전 유럽 네이션스리그에서 부진에 빠진 프랑스가 오스트리아를 누르고 5경기 만의 첫 승에 성공했습니다.

쐐기골을 넣은 올리비에 지루는 프랑스 국가대표 최고령 득점자가 됐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간절했던 프랑스의 첫 승은 킬리안 음바페의 발에서 시작됐습니다.

후반 11분 올리비에 지루의 패스를 받은 음바페가 달려드는 수비수 4명을 따돌린 뒤 강력한 오른발 슛으로 오스트리아의 골망을 갈랐습니다.

기세가 오른 프랑스, 9분 뒤 지루의 추가골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습니다.

타점 높은 헤더로 골을 넣은 지루는 만 35세 357일로 프랑스 국대 최고령 득점자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오스트리아를 2대0으로 누른 프랑스는 리그 5경기 만에 첫 승을 거두며 리그A 잔류 가능성을 키웠습니다.

<디디에 데샹 / 프랑스 축구대표팀 감독> "지난 6월은 뭘 해도 안 되던 시기였습니다. 오늘 활약한 선수들은 승리란 보상을 받을 자격이 있습니다."

전반 10분 바추아이가 측면에서 넘겨준 패스를 논스톱 슈팅으로 연결, 벨기에의 리드를 가져 온 더 브라위너.

다음엔 역할을 바꿨습니다.

더 브라위너의 크로스에 바추아이가 발만 갖다대며 웨일스를 무너뜨렸습니다.

더 브라위너와 바추아이가 각각 1골 1도움을 기록한 벨기에는 2대1 승리를 거두고 4조 2위를 유지했습니다.

네덜란드가 1-0으로 앞선 후반 15분, 손흥민과 토트넘에서 한솥밥을 먹었던 베르흐바인이 침착한 슈팅으로 골망을 출렁입니다.

네덜란드는 레반도프스키가 풀타임 활약한 폴란드를 2대0으로 잡고 4조 선두를 달렸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프랑스 #유럽네이션스리그 #음바페 #지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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