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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26 [영상] 미, 푸틴 핵무기 사용 감시 나섰다…'리벳조인트' 띄워 정보수집

[영상] 미, 푸틴 핵무기 사용 감시 나섰다…'리벳조인트' 띄워 정보수집

송고시간2022-09-28 1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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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핵무기 사용 지시를 사전에 파악하기 위한 정보 수집 활동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수세에 처한 푸틴 대통령이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열어두며 위협 수위를 고조시키자 본격적인 대응에 나선 것으로 풀이됩니다.

미 정치전문매체 폴리티코는 27일(현지시간) 미 정부 관리를 인용해, 미국은 전장에서 핵무기 사용 지시를 받을 수 있는 러시아 부대를 분석하기 위해 자국은 물론 동맹국이 보유한 정보 자산을 추가로 동원하고 상업용 위성에도 더 의존하고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지역적으로는 폴란드와 리투아니아 사이에 위치한 러시아 영토인 칼린그라드에 초점을 맞추고 있는데요, 러시아가 최근 몇 년간 이 지역의 미사일 저장시설을 업그레이드 한 만큼 핵무기 보관을 늘리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기 때문입니다.

칼린그라드에는 이중 용도 무기 시스템과 초음속 미사일도 설치돼 있다고 이 매체는 전했습니다.

이와 관련, 비행경로 추적 사이트에서는 미 공군 정찰기 RC-135(리벳조인트)가 여러 차례 칼린그라드 상공을 선회하면서 정보를 수집하는 정황도 포착됐습니다.

다만 이런 감시 강화에도 러시아의 핵무기 사용 지시를 사전에 인지하기가 어려울 수 있다고 미국은 보고 있습니다.

대다수의 러시아 전투기는 재래식 무기와 함께 전술 핵무기 탑재가 가능해, 외부에 노출되지 않고 재래식 무기를 핵무기로 교체하는 것이 얼마든지 가능하다는 이유에서입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양지호>

<영상: 로이터·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 시스템·러시아 국방부 유튜브·구글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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