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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6 [영상] DMZ 찾은 해리스 "악랄한 정권"…대북 강경 메시지

[영상] DMZ 찾은 해리스 "악랄한 정권"…대북 강경 메시지

송고시간2022-09-29 2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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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방한 중인 카멀라 해리스 미국 부통령은 29일 최전선 비무장지대(DMZ)를 처음으로 방문하고 북한에 맞서 아시아 동맹국의 안보 수호를 위한 미국 바이든 행정부의 의지를 재확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해리스 부통령은 판문점 군사분계선 앞에서 "전쟁의 위협이 여전하다"면서 "미국과 한국은 어떠한 만일의 사태에도 준비돼 있다"고 말했는데요.

이어 "북한에는 악랄한 독재정권, 불법적인 무기 프로그램, 인권 침해가 있다"면서 "미국은 북한의 위협이 없는 세계를 추구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해리스 부통령이 일본을 방문 중이던 전날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2발을 발사하고, 한미연합 해상훈련이 진행 중이던 25일에는 1발을 발사했는데요.

해리스 부통령은 DMZ 방문 일정을 끝으로 당일 방한 일정을 포함한 나흘간 아시아 순방을 마무리짓고 이날 저녁께 귀국길에 올랐습니다.

앞서 이날 오전 해리스 부통령은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하고 최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와 핵 무력 정책 법제화에 우려를 표시하는 동시에 미국의 철통같은 방위 공약도 재확인했다고 대통령실이 전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이봉준·한성은>

<영상 : 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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