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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3:21 [영상] 푸틴, 헤르손·자포리자 독립국 승인…젤렌스키 "가혹한 대응"

[영상] 푸틴, 헤르손·자포리자 독립국 승인…젤렌스키 "가혹한 대응"

송고시간2022-09-30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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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헤르손주와 자포리자주를 독립국으로 선언했습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푸틴 대통령은 이들 지역을 자국 영토에 병합하기 위한 사전 절차로 독립국 승인 내용을 담은 포고령에 서명했는데요.

이번 서명은 30일 크렘린궁에서 열리는 도네츠크, 루한스크, 자포리자, 헤르손 등 우크라이나 4개 주에 대한 병합조약 체결식을 앞두고 이뤄졌습니다.

러시아 관영 스푸트니크 통신은 이번 포고령 발표가 30일 공식 온라인 포털에 공개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러시아는 올해 2월 24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뒤 이들 지역을 점령했는데요.

푸틴 대통령은 친러시아 반군이 점령한 우크라이나 동부 돈바스(도네츠크주와 루한스크주)의 독립을 이미 침공 전에 선언했습니다.

도네츠크, 루한스크, 헤르손, 자포리자 등 4개 주 친러시아 지방정권은 최근 러시아 병합 여부를 묻는 주민투표를 90% 안팎의 압도적 찬성으로 가결한 뒤 푸틴 대통령에게 병합 승인을 요청했는데요.

미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는 주민투표가 조작됐으며 전쟁 점령지의 강제합병은 유엔헌장 등 국제법 위반으로 효력이 없다고 주장합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이날 "우리의 대응은 매우 가혹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습니다.

조 바이든 미 대통령도 "미국은 절대로 우크라이나 영토에 대한 러시아의 주장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 이봉준·변혜정>

<영상 : 로이터·스푸트니크 통신 홈페이지·구글 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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