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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45 [영상] OPEC+, 하루 200만 배럴 감산…바이든 "근시안적 결정" 발끈

[영상] OPEC+, 하루 200만 배럴 감산…바이든 "근시안적 결정" 발끈

송고시간2022-10-06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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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비(非)OPEC 주요 산유국들의 협의체인 'OPEC 플러스'(OPEC+)가 오는 11월부터 원유 생산을 대폭 줄이기로 했습니다.

OPEC+는 5일(현지시간) 월례 장관급 회의 후 낸 성명에서 다음 달 하루 원유 생산량을 이달보다 200만 배럴 줄이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는데요.

이는 코로나19 대유행 이후 최대 감산 폭입니다.

이로써 OPEC+ 산유국의 원유 생산량은 하루 4천185만 배럴로 줄어들게 됩니다.

OPEC+는 경기 침체 우려 등 시장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감산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는데요.

이날 회의는 오스트리아 빈에 있는 OPEC 본부에서 대면 형식으로 열렸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23개국으로 구성된 OPEC+가 대면 회의를 개최하는 건 코로나19 발생 초기인 2020년 3월 이후 처음인데요.

외신들은 이번 산유국들의 감산 결정이 유가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예상했습니다.

이날 런던 ICE선물거래소의 12월물 브렌트유 가격은 배럴당 93.20달러로 최근 2주간 최고치를 기록했는데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OPEC+의 이같은 조치가 근시안적 결정이라고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이봉준·안창주>

<영상:로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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