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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31 [영상] 대서양으로 출동…미 최신예 핵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호 첫 전개

[영상] 대서양으로 출동…미 최신예 핵 항공모함 제럴드 포드호 첫 전개

송고시간2022-10-06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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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 해군의 최신형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호가 4일(현지시간)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동맹국과의 합동훈련 임무를 띠고 대서양을 향해 첫 전개를 시작했다고 AFP 통신과 CNN 방송 등 외신이 보도했습니다.

미 해군은 이날 버지니아주 노포크항에서 포드호가 예인선의 도움을 받아 항해를 시작하는 모습이 담긴 동영상을 페이스북 계정에 공개했습니다.

이전 니미츠급을 대체할 예정인 차세대 항공모함 제럴드 R. 포드호는 건조 비용 133억 달러(약 19조 원), 약 10년의 기간을 거쳐 2017년 공식 취역했습니다.

미국 38대 대통령 제럴드 포드의 이름을 딴 포드호는 신형 핵발전 플랜트와 통합 전쟁 시스템, 이중 대역 레이더 등 최첨단 기술이 적용돼 '슈퍼 핵 항모'로 불립니다.

전장 약 351m, 선폭 약 41m(비행갑판 80m), 배수량 11만2t등 초대형 규모로 비행기를 75대 이상 탑재할 수 있다. 최대 90대까지 가능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미 해군은 이번에 포드호를 유럽 권역에 배치, 캐나다·덴마크·핀란드·프랑스·독일·네덜란드·스페인· 스웨덴까지 나토 9개 회원국 함정 20척과 항공기 60대, 병력 9천 명이 함께하는 연합전력 훈련을 진행합니다. 북미를 거쳐 유럽 인근 수역에서 합동 작전을 벌일 전망입니다.

우크라이나 전선에서 수세에 몰린 러시아가 전술핵무기 카드를 뽑아 들 수 있다는 우려로 긴장감이 고조되는 가운데, 포드호의 대서양 파견은 미국과 서방 동맹이 러시아를 향해 일종의 경고 메시지를 보내는 차원이라는 해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양지호>

<영상: 미 해군 유튜브·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 시스템·나토 유튜브·@NavalJournal 트위터·미 해군 페이스북·러시아 국방부 유튜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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