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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17 [영상] "美 정보당국, 푸틴 측근 딸 폭사 사건에 우크라 개입 판단"

[영상] "美 정보당국, 푸틴 측근 딸 폭사 사건에 우크라 개입 판단"

송고시간2022-10-06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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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을 적극 지지한 러시아 사상가의 딸 폭사 사건에 우크라이나 정부가 개입한 것으로 미 정보당국이 보고 있다고 CNN이 소식통을 인용해 5일(현지시간) 보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러시아의 저명한 사상가이자 정치인인 알렉산드르 두긴의 딸 다리야 두기나의 차량 폭발 사망 사건과 관련해 우크라이나 정부 내부 조직이 이를 승인한 것으로 미 정보당국이 믿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다만 소식통은 미 정보당국이 차량 폭발 계획을 사전에 몰랐고, 누가 정확히 암살을 승인했다고 보는지 불분명하다고 전했습니다.

또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계획을 미리 알고 있었다고 판단하는지도 불명확하다고 소식통은 부연했습니다.

두기나는 지난 8월 모스크바 외곽 도로에서 자신이 몰던 차량이 폭발해 현장에서 숨졌는데요.

당시 두긴과 두기나는 한 행사에 참석했다가 같이 돌아올 예정이었지만 결국 두기나가 두긴의 차를 혼자서 몰고 가다 차량이 폭발했습니다.

러시아 연방보안국(FSB)은 조사를 벌여 우크라이나 남성과 여성 각 1명이 이 사건에 개입했다고 발표하면서 우크라이나 정부 개입을 주장했는데요.

우크라이나 정부는 이를 강력히 부인해 왔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이봉준·이금주>

<영상: 로이터·우크라이나 국방부 텔레그램,페이스북,트위터·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유튜브·두긴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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