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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1 '마스크맨' 손흥민 풀타임 활약…벤투호, 우루과이와 무승부

'마스크맨' 손흥민 풀타임 활약…벤투호, 우루과이와 무승부

송고시간2022-11-25 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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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우리나라 축구대표팀이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우루과이와 0대0 무승부를 거뒀습니다.

마스크를 쓴 손흥민은 풀타임 활약한 가운데, 골대운도 따랐습니다.

조성흠 기자입니다.

[기자]

카타르 월드컵만을 바라보며 4년을 달려온 벤투호

'남미 강호' 우루과이를 만나 준비해온 '벤투식' 축구를 그대로 펼쳐보였습니다.

안면 보호마스크를 쓴 손흥민이 선발 출전한 우리나라는 경기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중원싸움을 벌이며

우루과이가 자랑하는 발베르데, 벤탄쿠르 2선을 봉쇄하고 롱킥을 이용해 측면 돌파로 공세를 펼쳤습니다.

전반전, 양팀은 결정적인 기회를 한 번씩 나눠가졌습니다.

전반 34분 김문환의 낮은 크로스를 받은 황의조의 슈팅은 크로스바를 넘겼습니다.

9분 뒤 우루과이는 코너킥 상황 고딘의 헤더가 골포스트를 맞으며 아쉬움을 삼켰습니다.

양팀은 후반 들어 손흥민이 카세레스의 태클로 양말이 찢어질 만큼 치열한 접전을 벌였습니다.

벤투 감독은 후반 29분 월드컵 첫 출전인 이강인, 조규성, 손준호를 내보내 우루과이 골문을 노렸습니다.

우리나라와 우루과이는 정규시간 종료 직전 다시 한 번 골 기회를 교환했습니다.

발베르데가 날린 중거리슛이 다시 한 번 골포스트를 강타했고, 1분 뒤 손흥민이 찬 중거리포는 골대를 벗어났습니다.

추가 시간에도 '0'의 균형을 깨지 못한 양팀은 대회 첫 경기를 0-0 무승부로 마무리했습니다.

풀타임 활약하며 부상투혼을 보여준 손흥민은 "마스크를 신경 안 쓰려고 노력했다"며 16강행을 위해 "남은 두경기에 모든 것을 쏟아부을 것"이라고 다짐했습니다.

연합뉴스TV 조성흠입니다.

makehmm@yna.co.kr

#손흥민_벤투호 #우루과이 #무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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