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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1 우루과이 압도한 "대~한민국"…태극전사 투혼에 갈채

우루과이 압도한 "대~한민국"…태극전사 투혼에 갈채

송고시간2022-11-25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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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우루과이전이 펼쳐진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는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많은 팬들이 찾아 태극전사들을 향해 열렬한 응원을 보냈습니다.

무승부가 아쉬울 법도 하지만 선수들이 보여준 투혼에 박수 갈채를 보냈습니다.

카타르 월드컵 특별 취재팀 김종성 기자입니다.

[기자]


우루과이전을 4시간을 앞둔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 주변.

우리 대표팀과 우루과이 대표팀 유니폼을 입은 사람들이 흥겹게 응원 구호를 외치며 경기장으로 향합니다.

왕 복장부터 한복, 손흥민과 김민재의 얼굴을 커다랗게 새긴 망토까지 기발한 아이디어가 웃음을 자아냅니다.

<김도영·조용일·이현우 / 서울 용산구> "한국분들이랑 어울려서 방금 전까지 소리를 엄청 지르다 왔습니다. 지금 목소리 상한거 들리시죠? 소리 엄청 지르다 왔습니다. 예!"

경기장에 입장하기 전 분위기는 종료 휘슬이 울린 후에도 그대로 이어졌습니다.

축구팬들은 기다렸던 승리는 가져오지 못했지만 주장 손흥민을 비롯한 투지 넘치는 활약을 펼친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합니다.

<김다정·권하영·황귀빈 / UAE 아부다비 거주> "우리 선수들이 열심히 많이 뛰어서 자랑스럽습니다. 너무 잘 싸워주셔서 앞으로도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하셨던 것 같이 최선을 다해서 가나전도 꼭 승리했으면 좋겠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이정기 / 강원도 인제군> "우루과이가 강력했기 때문에 비긴것만도 충분히 만족스럽고요. 가나전은 무조건 잡아서 16강 진출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고, 포르투갈전도 기대하고 있습니다."

아쉬운 무승부에도 붉은악마들은 우리 태극전사들이 오는 28일 가나와의 2차전에서 쾌승을 거두길 한마음으로 기도했습니다.

카타르 도하에서 연합뉴스TV 김종성입니다. (goldbell@yna.co.kr)


#손흥민 #대한민국 #우루과이 #태극전사 #붉은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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