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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12 주요 피의자 소환 마무리…내주 구속영장 신청하나

주요 피의자 소환 마무리…내주 구속영장 신청하나

송고시간2022-11-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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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이태원 참사와 관련해 수사 초기 입건된 피의자들의 소환 조사가 마무리되고 있습니다.

경찰 간부로는 박성민 전 서울경찰청 정보부장이 처음 소환되기도 했는데요.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다음 주 피의자들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한다는 계획입니다.

이화영 기자입니다.

[기자]


경찰청 특별수사본부는 참사 당일 서울경찰청 상황관리관이던 류미진 총경을 재소환했습니다.

지난 18일 피의자 소환 조사를 받고 두 번째 조사입니다.

서울청 전 상황 3팀장은 참고인 조사 이후 지난 23일 피의자로 전환된 뒤 처음 소환됐습니다.

이들은 당시 서울청 112 치안 종합상황실에 근무하면서 뒤늦게 사태를 파악하고 지휘부로 늑장 보고가 이어져 대응이 부실했다는 혐의를 받습니다.

특수본은 류 총경에 대해 직무유기 혐의를, 전 상황 3팀장은 업무상 과실치사상 혐의를 적용했습니다.

핼러윈데이 인파 우려가 담긴 정보보고서 원본 파일을 삭제 지시한 의혹과 관련해선 처음으로 사건의 윗선인 박성민 전 서울청 공공안녕정보외사부장이 피의자 조사를 받았습니다.

수사 초기 입건된 피의자들의 1차 조사는 마무리 단계에 이후 추가 입건된 피의자들 또한 연이어 소환되고 있습니다.

피의자들의 신병 처리 방향을 두고 특수본 관계자는 "소환 조사가 마무리되면 (구속영장 신청) 범위에 대해 검토한다"면서도 "다음 주 (구속영장을) 신청 예정"이라고 계획을 밝혔습니다.

또 특수본은 이임재 전 용산경찰서장의 경비 기동대 요청 건과 관련해 해당 지시를 들은 직원이 없고, 지시를 내렸다는 객관적인 자료도 확인되지 않는다고 수사 진행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나아가 용산서의 기동대 배치 요청과는 별개로 서울 치안 총책임자인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으로도 수사는 뻗어갈 전망입니다.

사전 사후 조치가 적절했는지 따져보는데 서울청장의 경력 운용은 물론 112 신고 상황 조치 등 전반에 대해 살펴봅니다.

특수본은 김광호 서울경찰청장도 곧 소환하겠단 방침입니다.


연합뉴스TV 이화영입니다. (hwa@yna.co.kr)

#이태원 #특수본 #소환조사 #류미진 #이임재 #김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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