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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1 [그래픽뉴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그래픽뉴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송고시간2022-11-25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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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진상규명과 재발 방지를 위한 국회 국정조사가 시작됐습니다.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재적인원 254명 중 찬성 220명 표로 국정조사 계획서가 통과됐습니다.

오늘의 그래픽 뉴스,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입니다.

국정조사 특위 활동 기간은 본회의 의결일인 어제부터 내년 1월 7일까지 45일입니다.

다만 내년도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만큼 기관 보고나 현장 조사, 청문회는 예산안 처리 후에 본격 실시됩니다.

특위는 민주당 9명, 국민의힘 7명, 정의당 1명, 기본소득당 1명 등 총 18명으로 꾸려졌습니다.

위원장은 민주당의 우상호 의원이 맡고 국민의힘 이만희·민주당 김교흥 의원이 각각 여야 간사로 선임됐습니다.

국정조사 대상에는 참사와 직·간접적으로 관련이 있는 대통령실 국정상황실과 국가안보실 국가위기관리센터, 국무총리실·행정안전부, 그리고 대검찰청·서울시 등 모두 16곳이 포함됐습니다.

그런데 앞으로의 조사과정이 순조롭지만은 않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위 첫날부터 조사의 목적과 범위 등을 둘러싸고 한때 회의가 파행하는 등 세부 쟁점을 두고 여야가 입장차를 드러냈는데요.

계획서에 기재된 조사의 목적 중 참사의 근본적 배경으로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른 경호·경비 인력의 과다 소요, 참사 당일 당국의 마약 범죄 단속 계획에 따른 질서유지 업무 소홀이 언급된 점 등을 둘러싼 여야의 신경전이 예상됩니다.

한편 45일로 정해진 위원회 활동 기간의 연장이 필요할 경우에는 본회의 의결을 통해 최대 30일의 기간을 늘릴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래픽 뉴스였습니다.

#그래픽뉴스 #이태원참사 #국정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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