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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8 신규 확진 4만 명대…"유행 감소 낙관 어려워"

신규 확진 4만 명대…"유행 감소 낙관 어려워"

송고시간2022-12-0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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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토요일인 어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4만 명 중반대를 기록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400명대에서 떨어질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고 사망자도 계속 늘고 있는데요.

방역 당국은 앞으로 유행이 커질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백신 추가 접종을 당부했습니다.

차승은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3일) 전국에서 새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모두 4만 6,564명입니다.

하루 전보다는 6,297명,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446명 줄었습니다.

반면, 입원 중인 위중증 환자는 460명으로, 보름이 넘게 400명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사망자는 그제보다 12명 늘어난 60명 나왔습니다.

7차 재유행이 본격화했지만, 증가세가 주춤한 모습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방역 당국은 코로나에 감염돼도 진단을 받지 않는 '숨은 감염자'가 많아진 탓이라면서, 유행이 증감을 반복하며 증가세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또, 현재 동절기 상황임을 고려해 유행 상황을 낙관할 수 없다는 신중한 입장을 보였습니다.

<권준욱 / 국립보건연구원장(지난 2일)> "한파가 시작되었고 또 본격적인 실내 밀집도가 늘어날 상황이고, 따라서 코로나19의 유행과 관련해서는 정점 시기라든지 이런 부분은 조금 더 확인을 해야 될 필요가 있다…"

방역 당국은 고령층과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을 중심으로 하루라도 빨리 동절기 추가접종에 참여하는 게 위중증과 사망 등 피해를 막을 수 있는 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정부의 거듭된 당부에도 동절기 추가 접종 속도는 더딘 상황입니다.

지난 2일 0시 기준 18세 이상 접종 대상자 대비 동절기 추가접종률은 7.8%, 60세 이상은 21%입니다.

연합뉴스TV 차승은입니다. (chaletuno@yna.co.kr)


#확진자 #7차_재유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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