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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56 [영상] 美 정보수장 "우크라 전선 소강 국면…러 반격준비? 회의적"

[영상] 美 정보수장 "우크라 전선 소강 국면…러 반격준비? 회의적"

송고시간2022-12-05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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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우크라이나 전쟁이 앞으로 몇 달간 소강 상태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미국 정보당국 수장이 3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로이터통신과 영국 공영방송 BBC 등에 따르면 애브릴 헤인스 미국 국가정보국(DNI) 국장은 이날 캘리포니아주에서 열린 레이건국방포럼(RNDF)에서 이런 전망을 밝혔습니다.

헤인스 국장은 포럼에서 현재 전투의 대부분이 우크라이나 동부의 바흐무트 지역과 도네츠크 지역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지난 달 남부 헤르손 지역 서쪽에서 러시아군이 철수하면서 전투가 소강 상태에 접어들었다고 전했습니다.

헤인스 국장은 "이번 전쟁에서 템포가 늦춰진 것을 이미 보고 있다"며 앞으로 몇 달간 이런 상태가 계속될 공산이 크다고 내다봤습니다.

그는 우크라이나군과 러시아군 양측 모두 수리와 재보급과 재편성을 거쳐 겨울이 끝난 후 반격을 시도할 것이라면서도 "과연 러시아 측이 (겨울이 끝난 후) 실제로 그렇게 할(반격할) 준비가 돼 있을런지에 대해 우리는 사실 상당히 회의적이다. 그 기간에 우크라이나 측이 준비가 돼 있을지 여부에 대해서는 그보다 낙관적이다"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우크라이나 전쟁을 끝내기 위한 협상론이 서방에서 고개를 드는 가운데 프랑스 대통령이 근시일내에 러시아 대통령과 통화할 예정입니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이날 자국 방송사 TF1 인터뷰에서 "국제원자력기구(IAEA) (라파엘 그로시) 사무총장과 민간 원자력에너지와 관련해 이야기를 나눈 뒤에 푸틴 대통령과 대화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크렘린궁(러시아 대통령실)은 푸틴 대통령과 마크롱 대통령의 통화 일정이 구체적으로 잡히지는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의 대화 가능성에 대해서도 대화에는 준비가 돼 있지만 서방이 제시한 전제조건으로 대화하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영상으로 보시죠.

<제작: 김건태·박선경>

<영상: 로이터·우크라이나 국방부 텔레그램·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horevica 텔레그램·레이건국방포럼 유튜브·@sumlenny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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