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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3 [영상] 중국, 미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에 "종이비행기"

[영상] 중국, 미 차세대 스텔스 폭격기 B-21에 "종이비행기"

송고시간2022-12-05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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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미국이 핵무기를 탑재할 수 있는 차세대 스텔스 전략 폭격기 'B-21 레이더'(B-21 Raider)를 공개하자 중국이 강한 경계심을 드러냈습니다.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 환구시보는 5일 사설에서 "B-21은 미국의 군산복합체에 의해 만들어진 '중국위협론'의 산물일 뿐만 아니라 이러한 이해관계가 지속되는 중요한 연결고리"라고 주장했습니다.

또 "미국이 B-21을 대대적으로 홍보한 이유는 대만해협의 긴장을 과장해 아시아·태평양 지역으로 군사력의 이동을 가속화하고 동맹국을 끌어들이려는 의도"라고 비난했습니다.

신문은 "미국이 어떤 무기를 개발할지는 미국의 일이지만, 중국을 위협하려는 것은 헛된 꿈을 꾸는 것"이라며 "미국이 대만 문제에 개입할 때 B-21은 중국 인민해방군과 14억 인민의 굳은 의지의 철벽 앞에서 가볍게 접히는 종이비행기가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관영 글로벌타임스는 미국이 B-21의 스텔스 기능을 활용해 중국을 공격할 수 있다며 대응 방안이 시급하다는 주장을 내놨습니다.

중국의 차세대 스텔스 전략폭격기 H-20 출시를 서둘러야 한다는 뜻이라는 분석이 나옵니다.

H-20은 최대 이륙중량 200t, 최대 적재중량 45t에 장거리 순항 미사일을 비롯해 LS 계열 핵폭탄, DF-10 계열 탄도미사일 등을 탑재할 수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제작 : 공병설·이금주>

<영상 : 로이터·군광천하 유튜브·중국 인민해방군 유튜브·노스롭그루먼 유튜브·미 공군 페이스북·미 국방부 영상정보배포 시스템·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 홈페이지·@VrffMax 트위터·@xataka 트위터·@inusan5656 트위터·@IvoL90818725 트위터·@AyhanTarakc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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