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재생시간 02:41 [영상] '본토 피격'에 푸틴 또 핵위협…우크라전 확산 우려

[영상] '본토 피격'에 푸틴 또 핵위협…우크라전 확산 우려

송고시간2022-12-08 14:01

댓글

(서울=연합뉴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최근 잇달아 발생한 러시아 본토 내 군사시설에 대한 공격 이후 다시 핵무기 사용 가능성을 거론했습니다.

7일(현지시간) 푸틴 대통령은 TV로 방송된 인권이사회 연례 회의에서 "핵전쟁 위기가 고조되고 있다"며 "러시아는 핵무기를 방어 수단이자 잠재적 반격 수단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습니다.

그는 "우리는 가장 앞선 핵무기를 갖고 있지만 휘두르고 싶진 않다. 우리는 그런 무기를 억지 수단으로 간주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아울러 "우리는 미국처럼 다른 나라에 전술핵을 배치하지 않았다"고 비난하고 "러시아는 모든 수단을 동원해 영토와 동맹을 방어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러시아는 미치지 않았다. 우리는 핵무기 사용을 언급한 적 없다"며 서방이 핵 위협을 가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러시아에서는 지난 5일 랴잔주 랴잔시, 사라토프주 엥겔스시의 군사 비행장 2곳에서 폭발이 일어나 3명이 숨지고 비행기 2대가 손상되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랴잔과 엥겔스는 우크라이나 동부 국경에서 480~720㎞ 떨어진 지역으로, 러시아 국방부는 드론을 이용한 우크라이나의 공격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이후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전역에 70여 발의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대규모 공습을 가했으나, 지난 6일에도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인 쿠르스크주의 비행장이 드론 공격을 받는 일이 벌어졌습니다.

<제작 : 공병설·정다운>

<영상 : 로이터·러시아 국방부 유튜브·러시아 국방부 텔레그램·트위터@walter_report·트위터@cryptobarbossa>

주요영상

영상 홈

핫뉴스

더보기

많이 본 영상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