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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8 서울 체감 -27도 전국 냉동고…오늘은 더 춥다

서울 체감 -27도 전국 냉동고…오늘은 더 춥다

송고시간2023-01-25 0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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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의 체감 온도가 영하 27도까지 떨어지는 등 북극 한파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오늘(25일)은 기온이 더 떨어져서, 이번 한파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바깥 활동을 할 때는 보온에 각별히 신경쓰셔야겠습니다.

김동혁 기자입니다.

[기자]

설 연휴 막바지에 찾아온 올겨울 최강 한파의 근원지는 북극입니다.

5km 상공의 바람 흐름을 보면, 북극에서부터 출발한 한기가 러시아와 중국을 거쳐 한반도와 일본까지도 밀려 내려오고 있습니다.

북극 한기를 먼저 맞은 러시아 야쿠츠크는 영하 62.9도라는 극한의 기온이 찍혔고, 중국 최북단도 기상 관측 사상 최저인 영하 53도를 보였습니다.

북한 백두산은 영하 41도가 예보됐습니다.

강원도 설악산은 아침 기온이 영하 17.7도를 보여, 전국에서 가장 추웠습니다.

영하 16.7도로 올겨울 최저를 기록한 서울은 체감 온도가 한 때 영하 27도를 밑돌기도 했습니다.

전국적으로 한파 경보와 주의보가 발령 중인 가운데, 밤새 기온은 더 떨어집니다.

<김연직 / 기상청 예보분석관> "북쪽의 찬 공기가 강하게 내려오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져 전국에 한파주의보, 중부내륙에는 한파경보 수준의 강추위가 당분간 지속되겠습니다."

서해안 지방은 강풍 속에 대설이 쏟아지면서, 항공길과 뱃길 대부분이 막혔습니다.

기상청은 밤사이에도 서해안에서 많은 눈이 내려 쌓이다가, 낮부터 한파와 대설이 누그러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연합뉴스TV 김동혁입니다.(dhkim1004@yna.co.kr)

#한파 #북극한기 #폭설 #강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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