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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0:45 "작년 1천억원대 가상화폐 해킹은 北연계 조직 소행"

"작년 1천억원대 가상화폐 해킹은 北연계 조직 소행"

송고시간2023-01-25 0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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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연방수사국 FBI가 지난해 미국 블록체인 기업에서 가상화폐 1억 달러를 탈취한 주범으로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을 지목했습니다.


FBI는 북한 연계 해킹 조직 '라자루스'와 'APT38'이 작년 6월 블록체인 기술 기업 하모니의 호라이즌 브리지를 해킹한 것으로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FBI에 따르면 이들 조직은 탈취한 이더리움 6천만 달러 상당을 익명 거래 프로토콜 '레일건'을 통해 세탁했고, 그중 일부는 가상화폐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으로 전환됐습니다.


FBI는 해킹으로 조달된 자금이 북한의 탄도미사일과 대량살상무기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고 주장했습니다.

한미희 기자 (mihee@yna.co.kr)

#FBI #가상화폐 #북한_해킹조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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