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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4 [날씨] 오늘 아침 맹추위 절정…출근길 체감온도 -20도 안팎

[날씨] 오늘 아침 맹추위 절정…출근길 체감온도 -20도 안팎

송고시간2023-01-25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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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오늘 출근길 맹추위가 절정에 달하겠습니다.

전국에 한파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중부를 중심으로 체감온도 영하 20도 안팎의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요.

자세한 날씨 기상캐스터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캐스터]

오늘 아침 추위 기세가 정말 매섭습니다.

북국발한기가 기온을 끌어내리고 있는데다가 여기에 칼바람까지 매섭게 불면서 체감하는 추위가 극심합니다.

오늘 출근하실 때 가장 두꺼운 겨울외투로 중무장하고 나오시는게 좋겠습니다.

지금 이 시각 서울의 기온이 영하 16.9도, 체감 온도는 무려 영하 2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영하 20도 안팎의 맹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고요.

남부 지방도 영하 10도를 밑돌고 있습니다.

찬바람에 체감온도가 크게는 10도 정도나 더 낮아져 있고요.

한낮에도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니까요.

체온 관리 잘해주시기 바랍니다.

서해안과 제주도의 눈은 오늘 낮까지 계속됩니다.

제주 산간에 최고 10cm, 서해안에 1cm 안팎이 눈이 더 이어지겠습니다.

한파 속 내린 눈비가 얼어 도로가 미끄러울 것으로 보이니까요.

출근길 차간 거리를 넉넉하게 두시고 안전 운전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람도 강하게 불 텐데요.

특히 호남 해안과 강원산지, 제주도에 초속 20m가 넘는 돌풍이 몰아치겠고요.

전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물결은 최대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오늘도 배편 운항 정보를 잘 살펴주셔야겠습니다.

강추위 속 오늘 밤 중부 서해안을 시작으로 내일까지 전국 많은 곳에 비나 눈이 내릴 전망입니다.

지금까지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한파 #맹추위 #최저기온 #강풍특보 #풍랑특보 #눈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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