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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2:16 [핫클릭] 청계천 연쇄방화범 구속…"노점상 하려다 실패해 범행" 外

[핫클릭] 청계천 연쇄방화범 구속…"노점상 하려다 실패해 범행" 外

송고시간2023-01-25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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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계천 연쇄방화범 구속…"노점상 하려다 실패해 범행"

서울 혜화경찰서는 서울 청계천 일대에 잇달아 불은 지른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어제(24일) 밝혔습니다.

A씨는 설날인 지난 일요일(22일) 새벽 중구 신당역 인근 주택가와 황학동 상가 건물 앞, 종로구 창신동 상가 건물과 숭인동 골목 등 4곳에 고의로 불을 놓은 혐의를 받습니다.

화재로 상가 내 가게와 인근에 쌓여 있던 박스 등이 일부 탔지만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A씨는 "청계천 근처에서 노점상을 열고 싶었는데 인근 주민에게 도움을 받지 못해 범행을 저질렀다"며 "서민들이 어렵게 살고 있어 사회에 경각심을 주려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 구룡마을 화재 원인 전기 문제 추정…"방화 제보 없어"

설 연휴를 앞두고 서울 강남구의 판자촌 구룡마을에서 발생한 화재는 전기적 요인에서 비롯한 것으로 소방당국이 추정했습니다.

소방당국은 1차 감식 결과 4지구의 한 교회 인근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구룡마을 안에는 폐쇄회로TV가 거의 없어 소방당국과 경찰은 화재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최초 발화지점을 추적하고 있습니다.

화재 현장 주변에 의심스러운 인물이 있었다거나 누군가 불을 지르는 장면을 목격했다는 제보나 신고는 현재까지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 북한, 한파에 '추위 경보'…백두산 최저기온 영하 41도

북한도 1월 말에 찾아온 강추위에 바짝 긴장하는 모습입니다.

북한 기상 당국은 오늘(25일)까지 '추위 중급 경보'를 발령하고, 어제(24일)는 강풍 주의 경보도 발령했다고 여러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특히 조선중앙TV는 백두산 지역의 최저기온을 영하 41도로 예보했습니다.

북한 매체는 주민들에게 감기 등 호흡기 질병에 걸리지 않도록 건강관리에 특별한 주의를 돌리라고 당부하고 건설 부문 등에서는 강풍과 강추위에 의한 피해가 없도록 사전 대책을 철저히 세우라고 강조했습니다.


#청계천_방화 #구룡마을 #북한_한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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