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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41 연휴 마지막 날 1만 명대 확진…코로나 안정세 지속

연휴 마지막 날 1만 명대 확진…코로나 안정세 지속

송고시간2023-01-25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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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연휴 마지막날인 어제(24일)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 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설 연휴 일평균 1만명대 신규 확진자를 보이며 안정세를 이어갔는데요.

다만 검사 건수가 줄었던 만큼 설 연휴 이동에 따른 영향은 내일(26일)부터 드러날 것으로 보입니다.

서형석 기자입니다.

[기자]

어제(24일) 새로 나온 코로나19 확진자는 1만 9,538명입니다.


하루 전보다 7,000명 넘게 늘었지만, 일주일 전과 비교하면 1만 7,000여 명 줄어 절반 수준이었고 화요일 발생 기준으로는 29주 만에 제일 적었습니다.

위중증 환자는 14명 늘어난 482명으로 8일째 400명대였고 사망자는 25명 나왔습니다.

이번 설 연휴 나흘간 일평균 신규 확진자는 1만 4,000여 명입니다.

한풀 꺾인 이번 겨울 유행 속 안정세를 이어간 겁니다.

다만 연휴 이튿날 9,000명대 초반까지 떨어지며 100여 일 만에 최저를 보이다가, 연휴 후반으로 갈수록 2만 명에 가까울 정도로 늘어난 경향을 보였습니다.

주말과 휴일 검사 건수가 줄어드는 이른바 '주말 효과'처럼 이번 나흘 연휴에도 검사를 받은 사람들이 줄어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설 연휴 이동에 따른 영향은 내일(26일) 발표부터 더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이번 설 연휴에도 홍콩과 마카오를 포함한 중국발 유입을 막기 위한 검역 강화 조치가 이어진 가운데, 해외 유입 신규 확진자는 29명으로 지난해 6월 이후 7개월여만에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숫자 자체는 줄어들었지만 중국발 유입이 절반 이상인 55%로 여전히 가장 많았습니다.

연합뉴스TV 서형석입니다. (codealpha@yna.co.kr)

#코로나19 #확진자 #중국발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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