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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39 서울 버스·지하철 요금 '400원 인상'도 검토

서울 버스·지하철 요금 '400원 인상'도 검토

송고시간2023-01-2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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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 달부터 서울의 택시 기본요금이 1,000원 오릅니다.

지하철과 버스 요금도 상반기 중 오를 예정인데요.

서울시는 최소 300원에서 최대 400원까지 인상을 계획 중입니다.

서울시는 적자 누적에 따라 불가피하다는 입장이지만 서민들의 부담은 커질 것으로 보입니다.

박상률 기자입니다.

[기자]


서울시는 다음 달 1일 대중교통 요금 인상을 위한 공청회를 열 예정입니다.

약 한 달 전쯤 시는 지하철과 버스 요금을 300원씩 올리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열릴 공청회에선 300원 인상 외에 400원 인상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소 300원은 인상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됩니다.

시 관계자는 "요금 현실화를 위해선 더 올려야 하지만 시민의 경제적 부담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인천시도 8년 만에 지하철과 버스 요금 인상을 검토 중인데, 서울과 마찬가지로 최대 400원 인상을 추진 중입니다.

당장 다음 달부터 서울의 택시 기본요금은 3,800원에서 4,800원으로 1,000원 인상됩니다.

기본요금으로 갈 수 있는 거리도 2km에서 1.6km로 줄어들어 승객이 체감하는 요금 인상 폭은 훨씬 더 클 것으로 보입니다.

대부분의 교통 요금이 오르면서 서민들에겐 적지 않은 부담이 된다는 지적입니다.

<구정우 / 성균관대 사회학 교수> "고물가 속에서 서민들의 부담이 커지는 상황인데요. 민생 경제에 과도한 부담이 되지 않도록 점진적인 인상이 필요하고 취약 계층에 대한 대책도 동반되어야…."

한편 서울시는 공공자전거 '따릉이'의 시간당 요금을 2배 인상하는 안을 추진 중입니다.

연합뉴스TV 박상률입니다. (srpark@yna.co.kr)

#대중교통_요금인상 #400원인상 #택시요금 #따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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