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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25:18 [여의도1번지] 나경원, 당대표 선거 불출마…"용감하게 내려놓겠다"

[여의도1번지] 나경원, 당대표 선거 불출마…"용감하게 내려놓겠다"

송고시간2023-01-25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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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여의도1번지>
■ 진행 : 정영빈, 이윤지 앵커
■ 출연 : 신성범 전 의원, 배종호 세한대 교수

오늘 정치권 이슈들은 신성범 전 의원, 배종호 세한대 교수, 두 분 모시고 자세히 짚어 보겠습니다.

어서 오세요.

<질문 1> 나경원 전 의원이 결국 당 대표 선거에 출마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나 전 의원의 선택,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나경원 전 의원이 출마 여부를 두고 고심하는 과정에서 대통령실, 친윤계 의원들과 충돌하기도 했고, 지지율이 하락하기도 했는데요. 나 전 의원은 불출마 이유에 대해 "솔로몬 재판의 진짜 엄마 심정으로 그만두기로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어떤 의미라고 보시는지 궁금하고요. 나 전 의원의 불출마 결정에 가장 큰 영향을 미친 것을 뭐라고 보십니까?

<질문 1-2> 나경원 전 의원은 불출마 선언문에서 "오늘의 정치 현실이 낯설다", "포용과 존중을 포기하지 말라" 이런 뼈있는 말도 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해석하셨습니까?

<질문 2> 당 대표 경선의 최대 변수로 꼽혔던 나경원 전 의원이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당권 구도가 사실상 김기현-안철수 의원의 양자 구도로 재편될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나경원 전 의원 지지표가 어느 쪽으로 움직일 거라고 보십니까?

<질문 3> 결선투표를 가정해서 국민의힘 지지층을 대상으로 가상 양자대결을 조사한 건데요. 안철수 의원이 김기현 의원을 6.2%p차로 앞서는 결과가 나왔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4> 나경원 전 의원의 출마 여부와 함께 변수로 꼽히던 것이 있죠. '결선투표'까지 갈까요?

<질문 4-1> 당내 '비윤' 표심을 흡수해 두 자릿수 안팎의 지지율을 보이는 유승민 전 의원의 거취에도 관심이 모이는데요. 유 전 의원의 출마 여부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5> 김기현 의원과 안철수 의원의 신경전이 팽팽합니다. 김 의원은 "철새 정치인의 삶을 살아오지 않았다", 안 의원은 "연포탕 외치다가 진흙탕 외친다"며 서로를 겨냥하는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두 의원의 발언, 어떻게 들으셨습니까?

<질문 6> 김기현 의원이 여성도 민방위 훈련을 받도록 하는 법안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2030 남성 표심을 노렸다는 분석이 있는데, 당 안팎에서 "젠더 공약"이라는 비판도 나옵니다.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7> 민주당 이야기도 해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표가 '대장동 의혹'과 관련해서 오는 28일 토요일 오전에 검찰에 출석할 예정인데요. 검찰 출석을 사흘 앞두고 당내 초선 강경파 모임인 '처럼회' 의원들과 점심 식사를 같이했습니다. 어떤 의미로 보십니까?

<질문 7-1> 이런 가운데 이원욱, 김종민, 조응천 의원 등 비명계 의원들이 주축인 '민주당의 길'은 오는 31일 첫 비공개 토론회를 갖기로 했습니다. 이 같은 비명계의 움직임은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 민주당은 윤석열 정부 들어 공공요금이 급등했다며 '정권 책임론'을 부각했고, 국민의힘은 문재인 정부에서 가스 요금 인상을 억누르고, 탈원전 정책을 펼친 탓이라며 역공에 나섰습니다. 여야의 책임 공방,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1> 이재명 대표는 신년 기자회견에서 제안한 30조 원 규모의 긴급 민생 프로젝트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는데요. 필요성과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8-2> 어려운 경제 상황에 난방비 급등까지 겹쳐 어려움을 호소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현실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국민의힘 #나경원 #전당대회 #당대표불출마 #양자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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