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제보 검색어 입력 영역 열기
국가기간뉴스 통신사 연합뉴스
댓글
재생시간 02:03 [날씨클릭] 출근길 중부 많은 눈…수도권·충남 '대설주의보'

[날씨클릭] 출근길 중부 많은 눈…수도권·충남 '대설주의보'

송고시간2023-01-26 07:13

댓글


[앵커]

오늘 강력한 한파는 주춤하지만 중부를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습니다.

수도권과 충남 서해안에는 대설특보가 내려졌는데요.

날씨클릭에서 자세한 날씨 알아보겠습니다.

진연지 캐스터.


서울에도 굵은 눈발이 날리던데, 특히 출근길에 집중된다고요?

[캐스터]

그렇습니다.

오늘 출근길, 되도록이면 대중교통을 이용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중부 서해안을 시작으로 지금은 중부 내륙으로도 굵은 눈발이 확대됐습니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서부와 충남 서해안에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 지역에 시간당 2cm 안팎의 눈이 내리고 있는데요.

이렇게 중서부 지역은 출근길에 눈이 집중될 것으로 보여서 교통 혼잡이 우려되니까요.

평소보다 여유 있게 나오시기 바랍니다.

이미 많은 눈이 내린 울릉도에 앞으로 최대 20cm의 눈이 더 쌓이겠고요.

충남 서해안과 제주 산지는 최대 10cm 이상, 그 밖에 중부 내륙과 호남 지역에도 2에서 7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영하의 추위가 이어지며 내린 눈비가 그대로 얼어붙을 수 있는 만큼 안전사고에 유의해 주시길 바랍니다.

반면에 강수 소식이 적은 동쪽 지방은 계속해서 대기가 건조하겠습니다.

계속해서 불씨 관리 철저히 해주시기 바랍니다.

오늘 강력한 한파는 주춤하겠지만, 여전히 많은 곳에 한파특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 시각 기온 서울 영하 9도, 대관령 영하 13.2도까지 떨어지고 있고요.

대전도 영하 9.1도, 대구도 영하 10도 안팎에 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낮 기온도 서울이 0도, 광주가 3도로 어제보다는 기온이 오르겠지만 여전히 예년보다 추운 날씨가 이어지니까요.

계속해서 보온에 신경 써주시기 바랍니다.

동해 먼바다는 오늘까지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고요.

물결도 최고 4m로 거세게 일겠습니다.

여기에 높은 너울이 유입되면서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습니다.

해안가 접근을 자제해 주시는 게 좋겠습니다.

눈이 그친 뒤에는 다시 추위의 기세가 강해집니다.

이번 주말, 또다시 영하 10도 안팎의 맹추위가 찾아오겠고요.

서해안과 제주를 중심으로는 또다시 눈 예보가 나와 있습니다.

날씨클릭이었습니다.

(진연지 기상캐스터)

#한파 #대설특보 #건조특보 #중부_많은눈 #풍랑특보 #눈비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주요영상

영상 홈

핫뉴스

더보기

많이 본 영상

이 시각 주요뉴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