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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시간 01:53 치솟는 물류비 수출기업 비명…경기도 지원

치솟는 물류비 수출기업 비명…경기도 지원

송고시간2023-01-26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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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글로벌 공급망 악화로 물류비가 치솟으면서 수출 중소기업들이 애로를 겪고 있습니다.

경기도가 영세 수출기업에 물류비 일부를 지원해 좋은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보도에 강창구 기자입니다.

[기자]


미국이나 중국 등지로 미용패치를 수출하는 중소기업입니다.

최근 물류비가 크게 올라 어려움을 겪었지만, 경기도로부터 비용 일부를 지원받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습니다.

이 수출기업 역시 해외 바이어와 거래를 유지하기 위해 가격을 올리지 못한 채 물류비를 고스란히 떠안고 있는데, 경기도의 지원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이성민 / 중소기업 이사> "제품 단가가 아닌 물류비 인상요인 그러니까 저희가 통제할 수 없는 요인에 대해서 지원을 해주시면 그게 많은 도움이…"

경기도는 수출금액 2천만달러 이하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물류비 일부를 지원하는데 올해는 해상과 항공료뿐 아니라 해외 내륙운송과 국제특송료까지 대상을 확대했습니다.

<이민우 / 경기도 투자통상과장> "분기별로 총 4회 지원할 예정입니다. 서류 간소화는 물론 모든 인보이스에 있는 물류비에 대해서 최대 70%까지 지원…"

최근 국제 원자재 가격과 물류비 등 상승 여파로 중소기업의 수출환경이 크게 악화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입니다.

<김도훈 / 경기도의회 의원> "수출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됨에 따라 물류비뿐 아니라 해외전시, 마케팅, 바이어 발굴, 기술지원 등 다양한 지원방안이 뒤따라야 할 것입니다."

우리나라가 지난해 14년만에 사상 최대의 무역수지 적자를 기록한 가운데 수출기업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정부와 지자체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연합뉴스TV 강창구입니다. (kcg33169@yna.co.kr)

#무역 #물류비 #수출 #경기도 #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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